(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홍상수와 염문설로 논란이 되고 있는 김민희의 과거 공식 석상에서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과거 김민희가 영화 ‘아가씨’ 무대인사 도중 팬들에게 남긴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김민희는 팬들에게 “그동안 같이 다니시면서 너무 고생하신것 같다”며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라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 등의 마지막을 암시하는 듯한 인사를 건넸다.
이를 본 TV조선 ‘이슈본색’ 한 패널은 “이제 와서 돌이켜보니 김민희 씨가 홍상수 감독과의 사랑의 도피를 염두해 두고 팬들한테 마지막 인사를 한 것 같다”며 “최근에 소속사하고 재계약도 안했다. 결국 한국 연예계 활동을 접는 것을 처음부터 각오한 거 아니냐, 외국 나가서 살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새 작품에 함께 출연한다고 알리며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김민희가 영화 ‘아가씨’ 무대인사 도중 팬들에게 남긴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김민희는 팬들에게 “그동안 같이 다니시면서 너무 고생하신것 같다”며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라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 등의 마지막을 암시하는 듯한 인사를 건넸다.
이를 본 TV조선 ‘이슈본색’ 한 패널은 “이제 와서 돌이켜보니 김민희 씨가 홍상수 감독과의 사랑의 도피를 염두해 두고 팬들한테 마지막 인사를 한 것 같다”며 “최근에 소속사하고 재계약도 안했다. 결국 한국 연예계 활동을 접는 것을 처음부터 각오한 거 아니냐, 외국 나가서 살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0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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