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돌잔치’에서 이봉원-엔시티 127 유타, 박미선-씨엘씨 손이 윷놀이를 펼쳤다.
9일 방송된 TV조선 ‘아이돌 대잔치’에서는 이봉원, 엔시티 127 유타, 박미선, 씨엘씨 손이 설거지를 걸고 윷놀이에 나섰다.
남성팀과 여성팀으로 갈라진 그들은 한치도 물러섬 없는 대결을 선보였다.
초반은 남성팀이 앞섰다 그들은 여성팀의 말까지 잡으며 기세를 올렸다.
이에 씨엘씨 손이 모를 만들며 반격에 나섰다. 이에 여성팀은 승리를 코 앞에 뒀다.
그러나 이어진 남성팀의 반격으로 최종적으로는 남성팀이 승리하고 설거지는 여성팀이 하게 됐다.
이어진 설거지에서 박미선은 나중에 많이 할거라며 씨엘씨 손에게 설거지를 시키지 않으려는 모습으로 실제 엄마의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TV조선 ‘아이돌잔치’는 매주 월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TV조선 ‘아이돌 대잔치’에서는 이봉원, 엔시티 127 유타, 박미선, 씨엘씨 손이 설거지를 걸고 윷놀이에 나섰다.
남성팀과 여성팀으로 갈라진 그들은 한치도 물러섬 없는 대결을 선보였다.
초반은 남성팀이 앞섰다 그들은 여성팀의 말까지 잡으며 기세를 올렸다.
이에 씨엘씨 손이 모를 만들며 반격에 나섰다. 이에 여성팀은 승리를 코 앞에 뒀다.
그러나 이어진 남성팀의 반격으로 최종적으로는 남성팀이 승리하고 설거지는 여성팀이 하게 됐다.
이어진 설거지에서 박미선은 나중에 많이 할거라며 씨엘씨 손에게 설거지를 시키지 않으려는 모습으로 실제 엄마의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0 0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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