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극비리에 신작 촬영 중이라고 밝혀졌다.
9일 TV리포트는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서울 모처에서 영화 촬영에 한창인 모습을 포착했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4번째 작품을 호흡하는 것.
한편, 홍상수의 21번째 장편영화가 되는 해당 작품은 스토리나 제목 등이 알려지지 않았다. 김민희 외에 촬영이 내정된 배우는 권해효라고 밝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9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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