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힙합의 민족2’, 대망의 파이널 경연 막 오른다… ‘김보아부터 장기용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힙합의 민족2’의 대망의 파이널 경연 막이 오른다.
 
오는 10일(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힙합의 민족2-왕좌의 게임’에서는 대망의 파이널 미션이 공개된다. ‘왕좌의 게임’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마지막 미션은 지난 준결승전에서 관객투표 결과에 따라 1등을 한 도전자부터 가문과 관계없이 함께하고 싶은 프로듀서를 선택, 최고의 무대를 꾸미는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경연의 팀은 팔로알토-장성환, 레디-김보아, 피타입-박광선, 딘딘-김기리, 주헌-이미쉘, 마이노스-박준면, 한해-강승현, MC스나이퍼-장기용, 치타-양미라, LE&예지-앤씨아로 꾸려졌다. 
  
‘힙합의 민족2’ 출연진 / JTBC ‘힙합의 민족2’
‘힙합의 민족2’ 출연진 / JTBC ‘힙합의 민족2’
 
오직 딱 한 팀만이 왕좌를 차지할 수 있는 파이널에 오른 10팀은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무대를 선보였다는 후문. 지난 준결승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제일 먼저 프로듀서 팔로알토를 선택한 고교생 모델 장성환은 “어렸을 때부터 우상이었던 팔로알토를 정말 존경한다. 실수하지 않도록 무대에 오르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어 등장한 MC스나이퍼와 장기용은 발레리나와 힙합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독특한 무대구성을 선보여 관객들을 매혹시켰다. 무대를 본 프로듀서들은 “발레와 두 사람의 공연이 잘 어울렸다”거나, “무대를 보다보니 두 사람보다 발레리나에 집중이 더 되는 느낌이었다”며 각기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10인의 도전자와 프로듀서들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꾸민 JTBC ‘힙합의 민족2-왕좌의 게임’ 그 파이널 무대는 오는 10일(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