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K-팝스타 시즌6’에서 전민주와 김소희의 팀 무대가 펼쳐졌다.
8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에서는 팀 서바이벌이 그려졌다.
이번에는 전민주-김소희 팀과 고아라-이도윤 팀이 대결을 했다.
그중 전민주-김소희는 남다른 춤실력과 섹시 카리스마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해당 무대가 끝나고 박진영은 전민주와 김소희의 무대를 극찬했다.
박진영은 전민주에게 “이제 거의 돌아왔다‘고 극찬했다. 그리고 100%가 되는 것을 보고 끝마치고 싶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김소희에 대해서는 춤에 필요한 유연성과 파워를 갖췄다고 말했다.
또한 댄스브레이크 후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 역시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SBS ‘K-팝스타 시즌6’는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15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에서는 팀 서바이벌이 그려졌다.
이번에는 전민주-김소희 팀과 고아라-이도윤 팀이 대결을 했다.
그중 전민주-김소희는 남다른 춤실력과 섹시 카리스마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해당 무대가 끝나고 박진영은 전민주와 김소희의 무대를 극찬했다.
박진영은 전민주에게 “이제 거의 돌아왔다‘고 극찬했다. 그리고 100%가 되는 것을 보고 끝마치고 싶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김소희에 대해서는 춤에 필요한 유연성과 파워를 갖췄다고 말했다.
또한 댄스브레이크 후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 역시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8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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