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은 어떤 매력을 발산할까.
6일 tvN ‘내성적인 보스’ -더 비기닝이 방송됐다.
이날 MC는 “눈빛이나 말투 외모까지 연구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남자 주인공이 될 것 같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올렸다.
연우진은 검은 후드를 장착하고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내성적인 보스를 연기하게 된다.
한편, 베일에 싸인 유령으로 불리는 극도로 내성적인 보스 은환기와 초강력 친화력의 신입사원 채로운이 펼치는 소통로맨스로 1월 16일 첫방송 될 예정이다.
6일 tvN ‘내성적인 보스’ -더 비기닝이 방송됐다.
이날 MC는 “눈빛이나 말투 외모까지 연구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남자 주인공이 될 것 같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올렸다.
연우진은 검은 후드를 장착하고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내성적인 보스를 연기하게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6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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