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공동 재산설을 분석했다.
4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김장훈이 ‘행복의 나라로’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선 정강현 반장의 발제가 이어졌다. 이 정강현 반장의 발제는 ‘정치가 음악을 만났을 때’라는 코너가 특징이다.
해당 코너에서는 평소 음악과 영상을 틀지만 이번 회차에서는 김장훈이 직접 라이브에 나섰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행복의 나라로’를 열창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장훈은 ‘정치부회의’의 팬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상복 부장의 팬이라고 밝혀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토요일에 뵙자’고 말해 촛불집회에 참석할 것임을 암시했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김장훈이 ‘행복의 나라로’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선 정강현 반장의 발제가 이어졌다. 이 정강현 반장의 발제는 ‘정치가 음악을 만났을 때’라는 코너가 특징이다.
해당 코너에서는 평소 음악과 영상을 틀지만 이번 회차에서는 김장훈이 직접 라이브에 나섰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행복의 나라로’를 열창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장훈은 ‘정치부회의’의 팬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상복 부장의 팬이라고 밝혀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토요일에 뵙자’고 말해 촛불집회에 참석할 것임을 암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4 1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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