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2016 MBC 가요대제전’에서 역대 청순돌의 무대가 펼쳐진다.
무대를 보는 것만으로도 한 분야의 역사가 느껴질 이들은 S.E.S.-에이핑크(Apink)-여자친구(GFRIEND)다.
‘청순 걸그룹계이라는 분야의 출발점, S.E.S.’
S.E.S.는 핑클과 함께 청순 걸그룹, 나아가 걸그룹이라는 개념의 시초에 해당된다는 평을 듣는 팀이다.
S.E.S는 31일 방송 예정인 MBC ‘가요대제전’ 특별무대에서 20주년 기념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 한다. 2015년 이후 청순 컨셉 걸그룹이 강세가 된 지금 그들의 무대를 다시 보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K-POP 걸그룹의 역사에 대해 느끼는 시간이 것이다.
‘자타공인 청순장인, 에이핑크’
에이핑크(Apink)는 오로지 청순만을 고집해 정상에 오른 20세기 대표 청순돌 중 한팀이다.
핑클-S.E.S.가 활약했던 시기 이후 걸그룹이 청순으로 시작해 섹시로 넘어가는 것은 일종의 공식화된 패턴이라고 평 할만 했다. 그러나 2011년에 데뷔해 현재 어엿한 중견 걸그룹이 된 에이핑크(Apink)는 현 시점까지도 청순을 고집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청순 일변도는 2013년과 2014년 섹시 돌풍 때도 고수한 것이기에 의미가 남다르다. 이런 에이핑크(Apink)가 선보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파워청순하면 떠오르는 이름, 여자친구’
여자친구(GFRIEND)는 신세대 걸그룹 중 청순 분야에서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걸그룹이다.
여자친구(GFRIEND)는 2015년 데뷔 이래 기적적인 성장을 선보였다. 2016년 ‘시간을 달려서’는 가온차트 디지털종합차트 연간 성적에서 탑3급 성적을 냈으며 역주행곡 ‘오늘부터 우리는’은 누적스트리밍 1억 건을 돌파했다. 또한 그들은 ‘시간을 달려서’와 ‘너 그리고 나’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트로피 싹쓸이까지 했다. 여기에 청순하지만 힘이 넘쳐서 ‘파워청순’이라고 불리는 이들이 이번 무대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16 MBC 가요대제전’에서 역대 청순돌의 무대가 펼쳐진다.
무대를 보는 것만으로도 한 분야의 역사가 느껴질 이들은 S.E.S.-에이핑크(Apink)-여자친구(GFRIEND)다.
‘청순 걸그룹계이라는 분야의 출발점, S.E.S.’
S.E.S.는 핑클과 함께 청순 걸그룹, 나아가 걸그룹이라는 개념의 시초에 해당된다는 평을 듣는 팀이다.
S.E.S는 31일 방송 예정인 MBC ‘가요대제전’ 특별무대에서 20주년 기념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 한다. 2015년 이후 청순 컨셉 걸그룹이 강세가 된 지금 그들의 무대를 다시 보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K-POP 걸그룹의 역사에 대해 느끼는 시간이 것이다.
‘자타공인 청순장인, 에이핑크’
에이핑크(Apink)는 오로지 청순만을 고집해 정상에 오른 20세기 대표 청순돌 중 한팀이다.
핑클-S.E.S.가 활약했던 시기 이후 걸그룹이 청순으로 시작해 섹시로 넘어가는 것은 일종의 공식화된 패턴이라고 평 할만 했다. 그러나 2011년에 데뷔해 현재 어엿한 중견 걸그룹이 된 에이핑크(Apink)는 현 시점까지도 청순을 고집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청순 일변도는 2013년과 2014년 섹시 돌풍 때도 고수한 것이기에 의미가 남다르다. 이런 에이핑크(Apink)가 선보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파워청순하면 떠오르는 이름, 여자친구’
여자친구(GFRIEND)는 신세대 걸그룹 중 청순 분야에서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걸그룹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31 1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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