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애프터스쿨(After School) 리더 출신 정아가 본드걸로 변신했다.
한류연예패션매거진 ‘GanGee’(간지)는 정아와 맥시마이트가 참여한 ‘GanGee’(간지) 1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특히 공개된 화보에서 정아는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007’ 영화 속 본드걸을 능가하는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더불어 애프터스쿨(After School) 때와는 또 다른 성숙한 분위기와 압도적인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아는 ‘GanGee’(간지)와의 인터뷰에서 “‘007’에 등장하는 본드걸의 겉모습 보다는 그가 가진 여러가지 매력을 살리려고 노력했다. 재미있는 촬영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정아와 맥시마이트가 함께한 매력적인 화보와 두 사람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는 ‘GanGee’ 1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류연예패션매거진 ‘GanGee’(간지)는 정아와 맥시마이트가 참여한 ‘GanGee’(간지) 1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특히 공개된 화보에서 정아는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007’ 영화 속 본드걸을 능가하는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더불어 애프터스쿨(After School) 때와는 또 다른 성숙한 분위기와 압도적인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아는 ‘GanGee’(간지)와의 인터뷰에서 “‘007’에 등장하는 본드걸의 겉모습 보다는 그가 가진 여러가지 매력을 살리려고 노력했다. 재미있는 촬영이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8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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