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최지우가 빛나는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는 28일 최지우의 2017 S/S 시즌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최근 드라마 작업 후 지친 기색도 없이 생기넘치는 방부제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무보정에도 티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는 물론이고 고혹적인 눈매와 강렬한 레드립이 강조된 화려한 스모키 메이크업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리엔케이의 브랜드 관계자는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해마다 미모를 갱신하는 최지우씨 덕분에 내년 리엔케이의 새로운 광고가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더해질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최지우는 리엔케이와 지난 9월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11월 종영한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이후 광고 및 화보 촬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차기작 검토 중이다.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는 28일 최지우의 2017 S/S 시즌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최근 드라마 작업 후 지친 기색도 없이 생기넘치는 방부제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무보정에도 티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는 물론이고 고혹적인 눈매와 강렬한 레드립이 강조된 화려한 스모키 메이크업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리엔케이의 브랜드 관계자는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해마다 미모를 갱신하는 최지우씨 덕분에 내년 리엔케이의 새로운 광고가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더해질 것 같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8 14: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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