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박보검, 김우빈, 이광수, 조인성, 송중기가 차태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차태현, 김유정이 출연하는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는 배우들을 응원하러 연예계 스타들이 총출동했고, 그중에서도 차태현을 응원하러 온 이들이 가장 눈길이 끌었다.
박보검부터 시작해서 조인성과 송중기, 김우빈 그리고 이광수까지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했기 때문이다.
다섯 배우들은 모두 나란히 앉아 영화를 관람했다고 전해졌다.
사람들은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광경에 영화를 보다가도 차태현 사단 배우들을 되돌아봤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8 1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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