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불륜’과 ‘이혼조정 실패’로 뜨거운 감자인 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측근 발언이 눈길을 끈다.
9월 불륜설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홍상수-김민희는 결별설에 휘말리게 되는데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 인터뷰를 통해 이를 정면으로 반박해 시선을 모았다.
해당 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홍상수 감독이 김민희와 여전히 ‘비밀 연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추석 연휴를 김민희와 함께 보낼 예정이며 은밀한 곳에서 여전히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이어 “열애설이 난 이후 가족들과도 연락을 끊었다”며 “현재 각자의 삶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9월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고 자연스레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살 나이차를 뛰어넘는 두 사람의 불륜은 어떤 결과로 마무리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9월 불륜설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홍상수-김민희는 결별설에 휘말리게 되는데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 인터뷰를 통해 이를 정면으로 반박해 시선을 모았다.
해당 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홍상수 감독이 김민희와 여전히 ‘비밀 연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추석 연휴를 김민희와 함께 보낼 예정이며 은밀한 곳에서 여전히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이어 “열애설이 난 이후 가족들과도 연락을 끊었다”며 “현재 각자의 삶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9월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고 자연스레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1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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