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웃집 커버걸’에서 무당이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를 점쳤다.
지난 17일 현대미디어계열의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에서는 ‘이웃집 커버걸’ 8화가 방송됐다.
‘이웃집 커버걸’은 남성지 맥심의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트렌디 채널이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담아낸 비키니 예능이다.
‘이웃집 커버걸’은 남성지 맥심(MAXIM)의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담아낸 비키니 예능이다.
그중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인 안정미는 파격적인 화이트 망사 모노키니를 입고 등장했다.
“누가 골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는 “내가 직접 골랐다. 가슴은 부각되지 않아도 팬티라인이 정말 자극적이어서. 요즘 누가 식상하게 다 까냐”고 답했다.
이와 같은 영상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미스맥심 콘테스트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웃집 커버걸’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에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에서 방송된다.
지난 17일 현대미디어계열의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에서는 ‘이웃집 커버걸’ 8화가 방송됐다.
‘이웃집 커버걸’은 남성지 맥심의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트렌디 채널이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담아낸 비키니 예능이다.
‘이웃집 커버걸’은 남성지 맥심(MAXIM)의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담아낸 비키니 예능이다.
그중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인 안정미는 파격적인 화이트 망사 모노키니를 입고 등장했다.
“누가 골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는 “내가 직접 골랐다. 가슴은 부각되지 않아도 팬티라인이 정말 자극적이어서. 요즘 누가 식상하게 다 까냐”고 답했다.
이와 같은 영상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1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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