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최성국이 신이와 만났던 ‘씬스틸러’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19일 최성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전 (정확히 기억남.내생일날이라^^) 초대손님으로 촬영다녀왔던 sbs #씬스틸러~ 오늘밤 11시10분 방송된다합니다. 오가다 보시게되 아, 이거구나.. 하시거든 그냥 쭉~봐주세요^^ 저도 진짜 몰랐는데 반가운사람이 갑자기, 오랜만에, 깜짝 나오더라구요ㅎㅎ”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씬스틸러’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최성국과 멤버들이 둘러 앉아 토크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오랜만이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신이 언니 예뻐졌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성국은 신이와 함께 컴백 사실을 알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19일 최성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전 (정확히 기억남.내생일날이라^^) 초대손님으로 촬영다녀왔던 sbs #씬스틸러~ 오늘밤 11시10분 방송된다합니다. 오가다 보시게되 아, 이거구나.. 하시거든 그냥 쭉~봐주세요^^ 저도 진짜 몰랐는데 반가운사람이 갑자기, 오랜만에, 깜짝 나오더라구요ㅎㅎ”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씬스틸러’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최성국과 멤버들이 둘러 앉아 토크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오랜만이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신이 언니 예뻐졌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0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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