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HD스토리] 용준형, 소중한 그대로 인해 매년 기다려지는 12월…‘11시에 만나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잊을 수 없는 12월 16일, 너희가 새로운 시작을 알린 날. 예상치 못한 너무 커다란 선물에 그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도 안나. 
 
용준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용준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어라운드 어스. 언제나 우리 곁에서. 우리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이름에서부터 너무 잘 느껴져서 그저 고마운 마음 뿐이야. 어떻게 해야 우리가 받은 사랑을 더 큰 마음으로 보답할 수 있을까.
 
용준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용준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준형아 새 둥지에 어라운드 어스라는 예쁜 이름 지어줘서 고마워. 너의 말처럼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함께할 거야.
 
용준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용준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사진으로 영상으로 근황을 종종 확인할 수 있었지만, 솔직히 아주 많이 그리웠어. 너무 많이 보고싶었어. 두 달이 2년같이 느껴졌어.
 
용준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용준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투정처럼 보일까봐, 우리보다 훨씬 더 힘들지도 모르는 너희들에게 힘이 돼 주진 못할 망정 짐이 돼 버릴까봐 매일 사진 보며 영상 보며 그렇게 참았지만, 사실은 정말 많이 보고싶었어.
 
용준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용준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처음 이름이 공개됐을 때, 기분이 되게 이상하기도 했다. 꿈을 꾸는 거 같기도 하고. 하루 아침에 어라운드 어스라는 소속사 이름이 생겼고 브이앱 채널도 생겼고. 이렇게 너희들은 항상 꿈보다 더 행복한 현실에 살게 해준다는 거 알고 있어?
 
용준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용준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우리에게 좋은 소식 하루 빨리 들려주고 싶어서 부단히 노력하고 애썼을 그대들아.
 
용준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용준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지금껏 너희들에게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평생동안 다 돌려줄 수 있을지 모르겠을 정도로 고맙기만 한 그대들아. 
 
용준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용준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언젠가부터 나의 모든 것이 되어버린 너희들아. 너희들과 함께라면 그곳이 어디든 아무 걱정없이 따라갈거야. 
 
용준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용준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그리고 항상 그 중심에 서있을 준형아. 생일축하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반짝반짝 빛나줘서 고마워. 뷰티의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 그게 너여서 고마워. 소중한 그대의 가장 소중한 날, 한 뷰티가.
 
용준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용준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