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잊을 수 없는 12월 16일, 너희가 새로운 시작을 알린 날. 예상치 못한 너무 커다란 선물에 그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도 안나.
어라운드 어스. 언제나 우리 곁에서. 우리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이름에서부터 너무 잘 느껴져서 그저 고마운 마음 뿐이야. 어떻게 해야 우리가 받은 사랑을 더 큰 마음으로 보답할 수 있을까.
준형아 새 둥지에 어라운드 어스라는 예쁜 이름 지어줘서 고마워. 너의 말처럼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함께할 거야.
사진으로 영상으로 근황을 종종 확인할 수 있었지만, 솔직히 아주 많이 그리웠어. 너무 많이 보고싶었어. 두 달이 2년같이 느껴졌어.
투정처럼 보일까봐, 우리보다 훨씬 더 힘들지도 모르는 너희들에게 힘이 돼 주진 못할 망정 짐이 돼 버릴까봐 매일 사진 보며 영상 보며 그렇게 참았지만, 사실은 정말 많이 보고싶었어.
처음 이름이 공개됐을 때, 기분이 되게 이상하기도 했다. 꿈을 꾸는 거 같기도 하고. 하루 아침에 어라운드 어스라는 소속사 이름이 생겼고 브이앱 채널도 생겼고. 이렇게 너희들은 항상 꿈보다 더 행복한 현실에 살게 해준다는 거 알고 있어?
우리에게 좋은 소식 하루 빨리 들려주고 싶어서 부단히 노력하고 애썼을 그대들아.
지금껏 너희들에게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평생동안 다 돌려줄 수 있을지 모르겠을 정도로 고맙기만 한 그대들아.
언젠가부터 나의 모든 것이 되어버린 너희들아. 너희들과 함께라면 그곳이 어디든 아무 걱정없이 따라갈거야.
그리고 항상 그 중심에 서있을 준형아. 생일축하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반짝반짝 빛나줘서 고마워. 뷰티의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 그게 너여서 고마워. 소중한 그대의 가장 소중한 날, 한 뷰티가.
어라운드 어스. 언제나 우리 곁에서. 우리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이름에서부터 너무 잘 느껴져서 그저 고마운 마음 뿐이야. 어떻게 해야 우리가 받은 사랑을 더 큰 마음으로 보답할 수 있을까.
준형아 새 둥지에 어라운드 어스라는 예쁜 이름 지어줘서 고마워. 너의 말처럼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함께할 거야.
사진으로 영상으로 근황을 종종 확인할 수 있었지만, 솔직히 아주 많이 그리웠어. 너무 많이 보고싶었어. 두 달이 2년같이 느껴졌어.
투정처럼 보일까봐, 우리보다 훨씬 더 힘들지도 모르는 너희들에게 힘이 돼 주진 못할 망정 짐이 돼 버릴까봐 매일 사진 보며 영상 보며 그렇게 참았지만, 사실은 정말 많이 보고싶었어.
처음 이름이 공개됐을 때, 기분이 되게 이상하기도 했다. 꿈을 꾸는 거 같기도 하고. 하루 아침에 어라운드 어스라는 소속사 이름이 생겼고 브이앱 채널도 생겼고. 이렇게 너희들은 항상 꿈보다 더 행복한 현실에 살게 해준다는 거 알고 있어?
우리에게 좋은 소식 하루 빨리 들려주고 싶어서 부단히 노력하고 애썼을 그대들아.
지금껏 너희들에게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평생동안 다 돌려줄 수 있을지 모르겠을 정도로 고맙기만 한 그대들아.
언젠가부터 나의 모든 것이 되어버린 너희들아. 너희들과 함께라면 그곳이 어디든 아무 걱정없이 따라갈거야.
그리고 항상 그 중심에 서있을 준형아. 생일축하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반짝반짝 빛나줘서 고마워. 뷰티의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 그게 너여서 고마워. 소중한 그대의 가장 소중한 날, 한 뷰티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9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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