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다이어트로 미모 되찾은 스타 조진웅-강소라-서인국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다이어트로 숨겨놨던 미모를 되찾은 스타들이 있다. 조진웅, 강소라, 서인국이 그 주인공.
 
다이어트 성공 후 지금까지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조진웅’
 
185cm가 넘는 훤칠한 키와 건장한 체격의 조진웅은 몇년 전만 해도 120kg이 넘는 덩치의 소유자였다. 하지만 지금은 30kg 이상을 감량하고 ‘아재파탈 스타’로 꼽히고 있는 조진웅.
 
평소 식탐이 많고 먹는 걸 좋아하는 조진웅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 최대한 소식, 6시 이후로는 어떤 음식도 먹지 않는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강소라’
 
한창 많이 먹을 때는 혼자 치킨 한 마리에 피자 한 판 등을 먹는 엄청난 대식가였다던 강소라. 하지만 강소라는 현재 늘씬한 키와 완벽한 몸매로 마네킹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강소라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하루 3끼를 모두 챙겨먹을 것을 강조했으며, 과일, 견과류, 요거트 등으로 아침 식사, 점심에는 한식 위주, 저녁은 가볍게 샐러드로 식단 조절을 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또 강소라의 몸매 비결을 ‘발레’로도 잘 알려져있다.
   
‘서인국’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할 당시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서인국. 그는 예선 후 생방송 무대까지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환골탈태한 모습을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꾸준히 다이어트에 돌입, 현재는 날렵한 이목구비에 브이라인 턱선을 자랑하고 있는 서인국은 철저한 식단관리로 지금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서인국은 기름진 음식, 패스트푸드는 절대 먹지 않았다고 한다.

박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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