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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스포츠 스타 될 뻔한 아이돌… ‘갓세븐 잭슨-빅스 레오-매드타운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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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HD테마] 스포츠 스타 될 뻔한 아이돌… ‘갓세븐 잭슨-빅스 레오-매드타운 조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HD테마] 스포츠 스타 될 뻔한 아이돌… ‘갓세븐 잭슨-빅스 레오-매드타운 조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스포츠스타가 될 뻔했던 그들이 지금은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뽐내고 있다.
 
스포츠스타에서 아이돌이 된 갓세븐 잭슨, 빅스 레오, 매드타운 조타를 알아보자.
 
매드타운 조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매드타운 조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 매드타운 조타 - 유도
 
‘정글의 법칙’에서 탄탄한 몸으로 주목받은 그. 그는 전직 유도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강호동도 끙끙거렸던 300kg의 타이어를 번쩍 들어올려 화제가 됐다.
 
‘유도로 단련된 몸입니다’
 
갓세븐 잭슨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갓세븐 잭슨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 갓세븐 잭슨 - 펜싱
 
갓세븐 잭슨 또한 과거 ‘펜싱’ 선수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다. 그는 세계 주니어 랭킹 11위에 오를 정도로 실력이 좋은 선수였으나 가수의 꿈을 찾아 국가대표를 포기하고 한국으로 오게 됐다. 갓세븐으로 데뷔한 그는 K팝대표 선수로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내가 바로 국가대표 K팝 아티스트’
 
빅스 레오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빅스 레오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 빅스 레오 - 축구
 
빅스 레오도 스포츠계가 놓친 스타 중 한 명이다. 빅스 레오는 유소년 국가대표에서 활약했지만 아쉬운 부상으로 가수의 길을 택하게 됐다. 빅스의 메인 보컬로 대뷔한 그는 ‘아이돌 풋살대회’에서 과거의 실력을 발휘해 주목을 받고 있다.
 
‘노래도 축구도 못 하는 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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