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서인영에게 크라운제이에게 파격 발언을 했다.
JTBCㅊ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두 번째 가상결혼 생활을 시작한 크라운제이-서인영 커플이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 취중진담을 주고받았다. 이날 서인영은 반주를 곁들이며 크라운제이에게 진심어린 고백을 하기도 했다.
당시 크라운제이는 “너랑 이런 시간이 다시 올 줄 몰랐다”며 서인영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서 두 사람은 두 번째 가상결혼 이후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츰 무르익어가는 분위기 속에서 서인영은 “정말 사귀어봐? 서방이 나 데려가라”며 귀여운 고백을 해 크라운제이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서인영의 귀여운 취중고백은 13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쇼윈도부부’ 윤정수-김숙이 부부 간에 취미를 공유하기 위해 노래교실과 볼리에 도전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JTBCㅊ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두 번째 가상결혼 생활을 시작한 크라운제이-서인영 커플이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 취중진담을 주고받았다. 이날 서인영은 반주를 곁들이며 크라운제이에게 진심어린 고백을 하기도 했다.
당시 크라운제이는 “너랑 이런 시간이 다시 올 줄 몰랐다”며 서인영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서 두 사람은 두 번째 가상결혼 이후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츰 무르익어가는 분위기 속에서 서인영은 “정말 사귀어봐? 서방이 나 데려가라”며 귀여운 고백을 해 크라운제이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서인영의 귀여운 취중고백은 13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3 1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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