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꽃 미모 자랑하는 러블리즈(Lovelyz) 내 닮은 꼴 멤버…‘서지수-정예인’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러블리즈(Lovelyz) 내 닮은 꼴 멤버 두 명을 모아봤다.
 
비슷한 외모에 쌍꺼풀이 없다는 점까지 같아 ‘무쌍자매’라고 불리는 이번 기사의 주인공은 러블리즈(Lovelyz) 서지수, 정예인이다.
   
‘사막 여우를 넘어선 구미호, 서지수’
 
6월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러블리즈(Lovelyz) 서지수가 참석했다.
 
러블리즈(Lovelyz) 서지수는 94년 생으로 팀의 2015년 활동곡 ‘아츄’의 발매와 함께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여자아이돌이다. 그의 팀 합류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다소 늦은 편이지만 MBC ‘진짜사나이’ 등에서 선보인 특유의 팬 서비스와 털털한 매력 그리고 아름다운 외모로 현재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무쌍자매’ 중에선 언니에 속하며 상대적으로 큰 눈이 두드러지는 편이다.
   
‘미래가 기대되는 고라니, 정예인’
 
6월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러블리즈(Lovelyz) 정예인이 참석했다.
 
러블리즈(Lovelyz) 정예인은 팀 내 유일한 98년생인 막내다. 또한 남다른 비주얼과 몸 선으로 성인이 되는 2017년 이후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되는 멤버이기도 하다. 특히 올해 펼쳐진 추석특집 MBC ‘아육대’ 체조연기 등에서 그 매력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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