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전진배 앵커가 친박계 국회의원들의 SNS 논란에 대해 조명했다.
1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문제들을 보도했다.
그중 전진배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친박계 국회의원들의 SNS에 대해 조명했다.
특히 김진태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됐다고 해도 헌법재판소에서 통과되지 못할 것”이라고 올린 글을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김진태 의원은 과거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라는 발언을 해 비판 받은 인물이다.
더불어 김진태 의원의 지역구인 춘천에서 관련한 내용으로 시민들의 항의가 있었던 점도 함께 전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문제들을 보도했다.
그중 전진배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친박계 국회의원들의 SNS에 대해 조명했다.
특히 김진태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됐다고 해도 헌법재판소에서 통과되지 못할 것”이라고 올린 글을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김진태 의원은 과거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라는 발언을 해 비판 받은 인물이다.
더불어 김진태 의원의 지역구인 춘천에서 관련한 내용으로 시민들의 항의가 있었던 점도 함께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0 2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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