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무한도전’의 유재석이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 중 명예산타를 뽑는 ‘산타 아카데미’ 편이 공개됐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에서 유재석의 “만약 광희씨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을 수 있다면 뭘 받고 싶어요”라는 물음에 황광희는 “xx폰 세븐이요. 솔직하게 말해야 하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같은 질문에 정준하는 “온수매트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양세형은 “형은요”라며 유재석에게 갖고 싶은 선물을 물었고, 유재석의 “저는 둘 째요”라는 답에 “이럼 저희가 뭐가 되나”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내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은 선물 앙케이트 조사 결과가 공개됐고, 1위는 장난감, 2위는 휴대폰, 3위는 음식들이라고 밝혀졌고, 특이한 답 중 하나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감동케 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6시 2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 중 명예산타를 뽑는 ‘산타 아카데미’ 편이 공개됐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에서 유재석의 “만약 광희씨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을 수 있다면 뭘 받고 싶어요”라는 물음에 황광희는 “xx폰 세븐이요. 솔직하게 말해야 하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같은 질문에 정준하는 “온수매트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양세형은 “형은요”라며 유재석에게 갖고 싶은 선물을 물었고, 유재석의 “저는 둘 째요”라는 답에 “이럼 저희가 뭐가 되나”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내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은 선물 앙케이트 조사 결과가 공개됐고, 1위는 장난감, 2위는 휴대폰, 3위는 음식들이라고 밝혀졌고, 특이한 답 중 하나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감동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0 1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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