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백종원의 3대천왕’ 백종원, 파주 육개장집 찾아가 “영롱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백종원의 3대천왕’의 백종원이 파주 육개장집을 찾았다.
 
1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해장국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에서 파주 육개장 집을 찾은 백종원은 육개장의 모습에 “육개장이 영롱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백종원의 3대천왕’ 백종원 / SBS ‘백종원의 3대천왕’ 화면 캡처
‘백종원의 3대천왕’ 백종원 / SBS ‘백종원의 3대천왕’ 화면 캡처
 
이내 국물을 한 숟가락 떠먹은 백종원은 “구수한 뼈 국물이 아니라 고소한 고기 국물이다”고 말했고, “근데 뼈 국물도 섞인 거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백종원은 “국물의 맵기 정도는 위에 고추기름은 맵고 국물은 담백하다. 맵기 레벨은 4로 딱 적당하다”고 말했다.
 
또 백종원은 “집에서 육개장을 먹을 때는 첫 날과 셋째 날의 맛이 다른데 이건 첫째 날의 맛이다”며 “굉장히 들어있는 재료들이 하나하나 다 살아있다. 파도 식감이 살아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