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백종원의 3대천왕’의 백종원이 망우동 선지 뼈행장국집 고추 장아찌 맛을 인정했다.
1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해장국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에서 선지 뼈해장국에 밥을 만 백종원은 한 숟가락 크게 뜨고는 “해장 제대도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이 집의 히든 카드인 고추장아찌를 함께 먹은 “보통 해장국 집은 고추절인 거 사다가 다져서 해장국 양념으로 쓴다. 그만큼 고기 국물과 잘 맞는다”며 환상 궁합임을 인정했다.
특히 고추 장아찌의 맛에는 “시청자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은 맛”이라고 할 정도.
그렇게 한 그릇을 깨끗하게 비운 백종원은 “준비 됐다. 술 먹으러 가자”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해장국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에서 선지 뼈해장국에 밥을 만 백종원은 한 숟가락 크게 뜨고는 “해장 제대도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이 집의 히든 카드인 고추장아찌를 함께 먹은 “보통 해장국 집은 고추절인 거 사다가 다져서 해장국 양념으로 쓴다. 그만큼 고기 국물과 잘 맞는다”며 환상 궁합임을 인정했다.
특히 고추 장아찌의 맛에는 “시청자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은 맛”이라고 할 정도.
그렇게 한 그릇을 깨끗하게 비운 백종원은 “준비 됐다. 술 먹으러 가자”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0 1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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