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한편의 예술 작품에 가까운 ‘동전쌓기’를 보라.
지난 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마치 예술작품 같은 동전 탑 사진을 공개했다.
일본 출신으로 알려진 이 동전 덕후 남성은 시간이 날 때마다 작품을 만드는데 매진했다. 그렇게 하나 둘 동전을 쌓다 보니 현재는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예술의 경지’에 이르렀다.
CG나 조작이 아닐까 의구심이 생길 정도로 동전 탑은 완벽해 보인다.
중력이나 무게중심을 초월한 듯이 균형을 잡고 있는 동전 탑은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기 충분하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마치 예술작품 같은 동전 탑 사진을 공개했다.
일본 출신으로 알려진 이 동전 덕후 남성은 시간이 날 때마다 작품을 만드는데 매진했다. 그렇게 하나 둘 동전을 쌓다 보니 현재는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예술의 경지’에 이르렀다.
CG나 조작이 아닐까 의구심이 생길 정도로 동전 탑은 완벽해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9 0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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