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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새로운 기부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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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박경림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새로운 기부문화를 만들고 있다.
 
코엔스타즈는 8일 ‘세이브더칠드런’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박경림이 꾸준한 선행으로 새로운 기부문화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박경림은 다양하고 참신한 재능기부로 즐거운 기부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박경림 ‘이리이리 바자회’ 안내 이미지 / 코엔스타즈
박경림 ‘이리이리 바자회’ 안내 이미지 / 코엔스타즈
 
그의 끊임없는 선행은 ‘모자 뜨기 캠페인’, ‘이리이리 바자회’ 등의 뜻 깊은 행사를 널리 알리는데 큰 힘이 됐다.
 
먼저 박경림과 함께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모자 뜨기 행사는 그동안 참여자들이 보낸 모자 개수가 총 152만 3,746개에 이르렀다.
 
이는 에티오피아, 앙골라, 잠비아, 네팔, 우즈베키스탄 등 11개 나라에 기부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행사 10주년을 맞아해 ‘모자학교’의 설립에 나섰다. 그는 여기에 교장이 됐다. 박경림은 5번의 강의로 즐겁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알려주고 있다.
 
그런가하면 3년째 박경림과 함께 해온 ‘이리이리 바자회’는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생활용품과 질 좋은 상품,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기부자들도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기부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경림은 여성 맞춤공연으로 여성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그는 자신의 토크콘서트 수익금을 ‘세이브더칠드런’과 ‘미혼모 자립사업’에 기부하고 있다.
 
한편, 박경림은 11일 ‘이리이리 바자회’에 참석한다. 그의 ‘이리이리 바자회’는 11일 오전 11시부터 6시 30분까지 한강진역 3번 출구 ‘블루스퀘어 네모’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의 수익금은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지원비 마련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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