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미키광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뼈있는 한 마디를 남겼다.
7일 미키광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가죽 점퍼를 사러 갔던 상황을 설명하며 직원에 대해 “그녀가 없는 에르메스 마치 삼성이 삼성반도체에서일하다가 백혈병걸린분에겐500만원보상해주고 힘있는최순실딸 정유라에겐 300억 주는거와같다.... #이제나도아이폰으로갈아타야겠군 #국민들이국산품을애용하자고해서 대기업을키워줬지만대기업은자국민을호구로암 #송구스럽습니다 #기억이안납니다 #앞으로좀더잘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커다란 덩치의 미키광수가 가죽점퍼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약간은 작은 듯 해 보이는 점퍼가 ‘형님’의 포스를 풍기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디 분들 미안하단 얘기 그만 했으면..” “이런 개그 좋아” “형 뒷골목에서 본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7일 미키광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가죽 점퍼를 사러 갔던 상황을 설명하며 직원에 대해 “그녀가 없는 에르메스 마치 삼성이 삼성반도체에서일하다가 백혈병걸린분에겐500만원보상해주고 힘있는최순실딸 정유라에겐 300억 주는거와같다.... #이제나도아이폰으로갈아타야겠군 #국민들이국산품을애용하자고해서 대기업을키워줬지만대기업은자국민을호구로암 #송구스럽습니다 #기억이안납니다 #앞으로좀더잘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커다란 덩치의 미키광수가 가죽점퍼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약간은 작은 듯 해 보이는 점퍼가 ‘형님’의 포스를 풍기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7 15: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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