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타SNS] 미키광수, “대기업은 자국민을 호구로 안다”… ‘깜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미키광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뼈있는 한 마디를 남겼다.
 
7일 미키광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가죽 점퍼를 사러 갔던 상황을 설명하며 직원에 대해 “그녀가 없는 에르메스 마치 삼성이 삼성반도체에서일하다가 백혈병걸린분에겐500만원보상해주고 힘있는최순실딸 정유라에겐 300억 주는거와같다.... #이제나도아이폰으로갈아타야겠군 #국민들이국산품을애용하자고해서 대기업을키워줬지만대기업은자국민을호구로암 #송구스럽습니다 #기억이안납니다 #앞으로좀더잘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미키광수 / 미키광수 인스타그램
미키광수 / 미키광수 인스타그램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커다란 덩치의 미키광수가 가죽점퍼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약간은 작은 듯 해 보이는 점퍼가 ‘형님’의 포스를 풍기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디 분들 미안하단 얘기 그만 했으면..” “이런 개그 좋아” “형 뒷골목에서 본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