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조수향 측, “‘역도요정 김복주’ 촬영 중 다리 접질러. 촬영 지장 無” (공식입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조수향이 ‘역도요정 김복주’ 촬영 중 다리 부상을 당했다.
 
5일, 조수향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조수향이 ‘역도요정 김복주’ 촬영 도중 착지를 잘못해 왼쪽 발목을 접질렀다”며 “병원에 입원할 만큼 크게 다친 상황은 아니고 2주정도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면 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주와 다음 주 방송분은 이미 찍어놓은 상태라 드라마 촬영에 지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조수향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조수향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후아유-학교 2015’로 얼굴을 알린 배우 조수향은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한울체대 리듬체조부 유망주 수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