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이돌잔치’ 이봉원-박미선, 엔시티(NCT) 유타-씨엘씨(CLC) 손 과의 첫 만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오늘(21일) 밤 11시 TV조선 신규 아이돌예능 ‘아이돌잔치’의 두 번째 코너 ‘엄마 없는 하늘 아래’에서는 이봉원-박미선 부부가 아들 유타(NCT)와 딸 손(CLC)과의 첫 만남이 방송된다.
 
‘엄마 없는 하늘 아래’는 국가대표 예능인 이봉원-박미선 부부가 꿈을 이루기 위해 홀로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아이돌 유타와 손의 한국 부모를 자처하며 한 가족이 되어가는 가상 가족 리얼리티다.
 

 ‘아이돌잔치’ 이봉원-박미선-손-유타 / TV조선 ‘아이돌잔치’
‘아이돌잔치’ 이봉원-박미선-손-유타 / TV조선 ‘아이돌잔치’
 
이봉원은 일본에서 온 유타에게 유창한 일본어로 대화를 시도하고, 태국에서 온 손에게 생활 태국어로 농담을 하는 등 특유의 재치와 순발력으로 유타와 손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이에 박미선은 “유타와 이봉원이 특히 죽이 잘 맞는다. 두 명의 이봉원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 자리에 모인 네 사람은 ‘가족이 함께 하고 싶은 위시리스트’를 작성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모두가 원하는 발리로 가족여행을 떠나고 손이 준비한 가족 티셔츠를 입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다.
 
세대 공감 아이돌 프로젝트를 위해 글로벌 가상 가족이 된 네 사람의 환상적인 케미는 오늘(21일) 밤 11시 TV조선 ‘아이돌잔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