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고준희가 열애설에 휩쌓였다.
21일 한 보도에 따르면 고준희는 올 초부터 유명 쥬얼리 브랜드 사장의 아들과 교제 중이라고 알렸다.
또 해당 보도에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불을 붙였다.
고준희는 지난해 12월 한 인터뷰에서 “쌍꺼풀이 없고 나보다 키가 큰 남자였으면 좋겠다. 또 나만 바라보는 남자여야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다수 보도를 통해 “본인 확인 중”이라고 해당 사건을 일축했다.
한편, 고준희는 MBC ‘그녀는 예뻤다’ 이후 휴식기에 들어갔다.
21일 한 보도에 따르면 고준희는 올 초부터 유명 쥬얼리 브랜드 사장의 아들과 교제 중이라고 알렸다.
또 해당 보도에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불을 붙였다.
고준희는 지난해 12월 한 인터뷰에서 “쌍꺼풀이 없고 나보다 키가 큰 남자였으면 좋겠다. 또 나만 바라보는 남자여야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다수 보도를 통해 “본인 확인 중”이라고 해당 사건을 일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1 1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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