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복면가왕’ 배드키즈 모니카가 극찬을 받았다.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도로시가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이날 공개된 스타는 배드키즈의 모니카. 그는 ‘귓방망이’ 댄스를 선보이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노래 색 도 재밌고 후크 송이다”라며 “다양한 음악을 들려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배드키즈에 대해 소개했다.
출연 소감에 대해서도 “너무 벅찼다”라며 “다양한 노래 들려드리려고 하겠다. 예쁘게 봐 주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도로시가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이날 공개된 스타는 배드키즈의 모니카. 그는 ‘귓방망이’ 댄스를 선보이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노래 색 도 재밌고 후크 송이다”라며 “다양한 음악을 들려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배드키즈에 대해 소개했다.
출연 소감에 대해서도 “너무 벅찼다”라며 “다양한 노래 들려드리려고 하겠다. 예쁘게 봐 주세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0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