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11월 18일 생일을 맞은 스타들이 있다. 비원에이포 진영, 윤박이 그 주인공.
겨울이 다가오는 가을의 끝자락, 세상의 빛을 본 스타들에 대해 알아보자.
‘진토벤 비원에이포 진영’
1991년 11월 18일생. 노래와 연기, 거기에 작사 작곡 능력까지 못하는 게 없는 완벽한 남자 비원에이포 진영. 유니크한 음색과 빨려들어갈 것 같은 눈빛이 매력적인 그는 최근 ‘복면가왕’에 출연해 맛깔나게 노래를 한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쓰박 윤박’
1987년 11월 18일, 엉뚱함이 매력적인 배우 윤박. 많은 작품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혹은 무게감 있는 모습을 보여왔던 윤박은 드라마와 정반대인 순수하고 엉뚱한 반전 매력을 가진, 허당 마저도 사랑스러운 스타다.
11월 18일 생일을 맞은 스타들이 있다. 비원에이포 진영, 윤박이 그 주인공.
겨울이 다가오는 가을의 끝자락, 세상의 빛을 본 스타들에 대해 알아보자.
‘진토벤 비원에이포 진영’
1991년 11월 18일생. 노래와 연기, 거기에 작사 작곡 능력까지 못하는 게 없는 완벽한 남자 비원에이포 진영. 유니크한 음색과 빨려들어갈 것 같은 눈빛이 매력적인 그는 최근 ‘복면가왕’에 출연해 맛깔나게 노래를 한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쓰박 윤박’
1987년 11월 18일, 엉뚱함이 매력적인 배우 윤박. 많은 작품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혹은 무게감 있는 모습을 보여왔던 윤박은 드라마와 정반대인 순수하고 엉뚱한 반전 매력을 가진, 허당 마저도 사랑스러운 스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8 1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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