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윤지민이 ‘캐리어를 끄는 여자’ 종방연 현장을 공개했다.
16일, 윤지민이 공개한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종방연에 참석한 윤지민, 주진모, 이준, 박병은, 최대성, 민성욱 등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남배우들과 함께한 즐거운 종방연 현장이 담겼다.
윤지민은 뿔테와 함께 내추럴한 멋을 냈다. 손가락 하트를 날리는 주진모를 비롯해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한 최대성,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은 민성욱과 이준, 장난스런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 박병은 등 화목한 모습으로 종방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윤지민은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악녀 조예령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16일, 윤지민이 공개한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종방연에 참석한 윤지민, 주진모, 이준, 박병은, 최대성, 민성욱 등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남배우들과 함께한 즐거운 종방연 현장이 담겼다.
윤지민은 뿔테와 함께 내추럴한 멋을 냈다. 손가락 하트를 날리는 주진모를 비롯해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한 최대성,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은 민성욱과 이준, 장난스런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 박병은 등 화목한 모습으로 종방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윤지민은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악녀 조예령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6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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