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김강현이 드라마로 친분을 다진 배우 김민석과의 전화연결에 나섰다.
오는 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인 MBC '비디오스타' 이번 방송에서 김강현은 닥터스를 통해 친분을 다진 배우 김민석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김민석은 전화 연결과 동시에 수준급의 송강호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강현은 평소 김민석이 송강호의 엄청난 팬이라고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윤종훈은 정두홍 무술 감독이 운영하는 액션스쿨을 수료한 이력을 공개했다. 윤종훈은 액션스쿨 입소 첫날부터 무리한 운동으로 “온 몸에 구멍이 다 열릴 것 같은 고통”을 겪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종훈은 즉석에서 김강현과 액션 연기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박진주는 인기리의 방영중인 드라마 ‘질투의 화신’ 속 공효진 따라잡기에 나섰다. 박진주는 공효진이 조정석의 머리채를 잡는 장면을 재연해보겠다고 나섰고, 옆자리에 앉은 허정민의 머리채를 잡으며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여 기대를 모았다.
오는 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인 MBC '비디오스타' 이번 방송에서 김강현은 닥터스를 통해 친분을 다진 배우 김민석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김민석은 전화 연결과 동시에 수준급의 송강호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강현은 평소 김민석이 송강호의 엄청난 팬이라고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윤종훈은 정두홍 무술 감독이 운영하는 액션스쿨을 수료한 이력을 공개했다. 윤종훈은 액션스쿨 입소 첫날부터 무리한 운동으로 “온 몸에 구멍이 다 열릴 것 같은 고통”을 겪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종훈은 즉석에서 김강현과 액션 연기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7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