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백종원의 3대천왕’의 백종원이 연탄갈비를 맛보기 위해 제기동을 찾았다.
2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백종원이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식재료 ‘돼지고기’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에서 기름기 제로의 불향 제기동 연탄갈비를 먹으러 간 백종원은 “돼지갈비를 먹으러 올 때 제일 부담가는 게 굽는 거다. 냄새가 옷에 배고. 근데 이렇게 먹으면 오리발 내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양손으로 갈비를 뜯으며 “이렇게 먹으면 정말 소갈비가 부럽지 않다. 돼지 갈비의 매력은 이거다”고 덧붙였다.
이 모습에 김광규는 “내 스타일이다. 갈비로 갈아타야겠는데”라고 말해 보쌈 팀의 김준현을 초조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백종원이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식재료 ‘돼지고기’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에서 기름기 제로의 불향 제기동 연탄갈비를 먹으러 간 백종원은 “돼지갈비를 먹으러 올 때 제일 부담가는 게 굽는 거다. 냄새가 옷에 배고. 근데 이렇게 먹으면 오리발 내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양손으로 갈비를 뜯으며 “이렇게 먹으면 정말 소갈비가 부럽지 않다. 돼지 갈비의 매력은 이거다”고 덧붙였다.
이 모습에 김광규는 “내 스타일이다. 갈비로 갈아타야겠는데”라고 말해 보쌈 팀의 김준현을 초조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9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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