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매회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19회에는 조정석과 공효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침대 키스로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지난 26일 방송 된 ‘질투의 화신’ 19회에서 공효진은 조정석과 서지혜 사이를 질투하며 애타는 마음을 드러냈다. 조정석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질투심을 유발하는 행동을 하는 것은 물론 질투하는 자신의 모습을 조정석에게 적극 어필하는 색다른 사랑법을 보여주었다.
질투하는 모습조차 사랑스럽게 표현하며 극중 표나리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공효진은 연기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매회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가을을 맞아 니트룩과 코트룩을 선보이고 있으며, 조정석과 서지혜의 뉴스 진행 모습을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질투에 사로잡힌 눈빛 연기와 더불어 스트라이프 니트 패션으로 연기와 패션 모두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공효진과 조정석, 고경표의 양다리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 된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19회에는 조정석과 공효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침대 키스로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지난 26일 방송 된 ‘질투의 화신’ 19회에서 공효진은 조정석과 서지혜 사이를 질투하며 애타는 마음을 드러냈다. 조정석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질투심을 유발하는 행동을 하는 것은 물론 질투하는 자신의 모습을 조정석에게 적극 어필하는 색다른 사랑법을 보여주었다.
질투하는 모습조차 사랑스럽게 표현하며 극중 표나리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공효진은 연기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매회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가을을 맞아 니트룩과 코트룩을 선보이고 있으며, 조정석과 서지혜의 뉴스 진행 모습을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질투에 사로잡힌 눈빛 연기와 더불어 스트라이프 니트 패션으로 연기와 패션 모두 완벽하게 소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8 1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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