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다가온 할로윈 신인 스타들이 출근 길에서 깜찍한 악마로 분장했다.
펜타곤부터 아이오아이까지 출근길 패션을 알아보자.
펜타곤 옌안은 조커로 분장했다. 피딱지가 앉은 듯한 입술과 강렬한 아이메이크업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렇게 잘생긴 조커 봤어요?’
에스에프나인 멤버들은 단체로 코스프레를 하고 나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다원과 영빈은 최근 유행했던 ‘디오니소스’를 패러디해 화제가 됐다.
‘예뻐서 죄송합니다 에프니소스님’
아이오아이 멤버들 또한 깜찍한 소품으로 귀여운 악마로 변신했다. 아이오아이 최유정과 김소혜가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다.
‘너무너무너무 예쁜 출근길 아닌가요’
다가온 할로윈 신인 스타들이 출근 길에서 깜찍한 악마로 분장했다.
펜타곤부터 아이오아이까지 출근길 패션을 알아보자.
펜타곤 옌안은 조커로 분장했다. 피딱지가 앉은 듯한 입술과 강렬한 아이메이크업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렇게 잘생긴 조커 봤어요?’
에스에프나인 멤버들은 단체로 코스프레를 하고 나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다원과 영빈은 최근 유행했던 ‘디오니소스’를 패러디해 화제가 됐다.
‘예뻐서 죄송합니다 에프니소스님’
아이오아이 멤버들 또한 깜찍한 소품으로 귀여운 악마로 변신했다. 아이오아이 최유정과 김소혜가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8 1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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