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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처피뱅’ 완벽하게 소화한 스타 루나-설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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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처피뱅’ 완벽하게 소화한 스타 루나-설리-민
‘처피뱅’ 완벽하게 소화한 스타 루나-설리-민
 
가발을 쓴 것 같기도 하고, 잘못 자른 것처럼 보이기도 한 짧은 앞머리 ‘처피뱅’. 이런 ‘처피뱅’을 완벽하게 소화한 스타들이 있다. 에프엑스 루나, 설리, 민이 그 주인공.
 
자칫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는 처피뱅을 트렌디하게 소화한 세 명에 대해 알아보자.
 
에프엑스 루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에프엑스 루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발랄한 느낌의 처피뱅 루나’
 
처피뱅에 둥글게 볼륨을 넣어 복고 느낌을 연출한 루나. 
 
설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설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얼굴이 다한 처피뱅 설리’
 
인형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처피뱅을 완벽하게 소화한 설리. 
 
미쓰에이 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미쓰에이 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미모가 더욱 돋보이는 처피뱅 민’
 
컬을 넣어 세련되고 감각적인 처피뱅을 연출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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