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오늘도 열일하는 이배우님의 기럭지. 어휴 길다.
우리의 아시아 프린스가 ‘안투라지’로 안방극장에 돌아옵니다. (박수) (함성) (꽹과리) (북) (장구)
캬, 우리 왕자님 오늘도 잘 생겼죠? 어쩜 머리도 예쁘게 볶았어 이광수...
오빠의 뭔가 묵직한 꾹꾹이. 아 근데 좀 심각하게 매력이 터지잖아요. 안그래? 한번 꾹 눌러보고 싶다.
근데 정말 안투라지, 얼마 안남았다는게 실감이 안나.. 정말 이배우님 맡는 연기마다 척척 소화해내서 어찌나 자랑스러운지. 최고야 최고
광수 손만보면 런닝맨에서 형아들 챱챱 때리던게 생각나서 너무 웃긴건 나뿐일까?
그러고보니 이제 일요일에도 만나고 금, 토에도 만나내.. 내 일주일 이광수로 그냥 팍팍 채우고 싶다.
2년전 나누어준 슬로건을 아직도 들고다니는 우리의 도경수 덕후님.. 당당하게 들고 뿌듯한 표정 짓는거 도경수만큼 사랑스러워 (왈칵)
우리 오빠가 안 귀엽다고? 이게 바로 32세의 귀여움이다 !!! 이게 바로 아시아의 귀여움이다 !!!!!
아시아를 넘어 온 우주의 프린스가 될 때까지 광수를 응원할꺼에요. 그럼 우리 금요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