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눈 깜박할 사이 시간이 지나간다는 말이 이런 말인가봐요. 벌써 위너가 데뷔한지 3년이라니. 그런 의미에서 어제 예능에서 하드캐리했던 잘생긴 승윤이를 봅시다.
팬들에게 먼저 ‘위너라는 이름을 가질 수 있게 된 그 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해준 따뜻한 사람.
무대 위를 종횡무진하다가도 팬들에겐 또 엄청난 온도차를 보여주니 어찌 사랑스럽지 않을 수가 있나요.
마이크만 잡으면 이 사람 왜 이렇게 멋져지는지. 팬들이 더 생기면 어쩌나 좋으면서도 조바심 나게 만드는 강승윤.
우리는 언제나 무대 위의 너희를 응원해. 꽃길이 아니라 무대 위만 걷자 위너들아.
정말 고생도 많고 일도 많은 데뷔였지만 위너 옆에 이너써클이, 이너써클 옆에 위너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잊지 않아요 언제나 기억해요 당신이 있었다는 걸 어떻게 해서도 잊을 수가 없어요.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요.
해맑게 웃는 모습만으로도 하루의 피로를 다 씻겨주는 듯한 느낌. 그래 그렇게 행복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네가 없는 우리의 삶은 언제나 ‘공허해’! 그러니 늘 항상 곁에 있어주세요.
마침 딱 신발끈을 묶는 사진이네. 지금은 마라톤에서 더 잘 달리기 위해, 넘어지지 않기 위해 신발끈을 묶어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자. 너희 마라톤 끝에 무엇이 있든 이너서클과 함께 달리길. 3주년 축하해.
눈 깜박할 사이 시간이 지나간다는 말이 이런 말인가봐요. 벌써 위너가 데뷔한지 3년이라니. 그런 의미에서 어제 예능에서 하드캐리했던 잘생긴 승윤이를 봅시다.
팬들에게 먼저 ‘위너라는 이름을 가질 수 있게 된 그 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해준 따뜻한 사람.
무대 위를 종횡무진하다가도 팬들에겐 또 엄청난 온도차를 보여주니 어찌 사랑스럽지 않을 수가 있나요.
마이크만 잡으면 이 사람 왜 이렇게 멋져지는지. 팬들이 더 생기면 어쩌나 좋으면서도 조바심 나게 만드는 강승윤.
우리는 언제나 무대 위의 너희를 응원해. 꽃길이 아니라 무대 위만 걷자 위너들아.
정말 고생도 많고 일도 많은 데뷔였지만 위너 옆에 이너써클이, 이너써클 옆에 위너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잊지 않아요 언제나 기억해요 당신이 있었다는 걸 어떻게 해서도 잊을 수가 없어요.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요.
해맑게 웃는 모습만으로도 하루의 피로를 다 씻겨주는 듯한 느낌. 그래 그렇게 행복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네가 없는 우리의 삶은 언제나 ‘공허해’! 그러니 늘 항상 곁에 있어주세요.
마침 딱 신발끈을 묶는 사진이네. 지금은 마라톤에서 더 잘 달리기 위해, 넘어지지 않기 위해 신발끈을 묶어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자. 너희 마라톤 끝에 무엇이 있든 이너서클과 함께 달리길. 3주년 축하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5 1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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