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혼술남녀’의 하석진이 고민에 빠졌다.
27일 방송된 tvN ‘혼술남녀’(연출 최규식 정형건, 극본 명수현 백선우 최보림)에서는 박하나(박하선 분)가 두고간 핸드폰에서 진공명(공명 분)과 박하나의 대화를 읽은 진정석(하석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시회에 놀러간 진정석은 박하나에게 “무슨일 있으십니까?” 라고 물었다.
이에 박하나는 “아니요. 교수님도 아까부터 표정이 안좋은데 무슨일 있어요?” 라고 되물었다.
하나의 말에 정석은 “아니요. 커피나 마시러 갈까요?”라고 말하며 카페를 향했다.
카페에 도착한 하나는 정석에게 “다른 날 올걸 그랬나봐요 진교수님 피곤해 보이는데”라고 말을 걸었다.
하나의 걱정에 정석은 “아니요 괜찮습니다”라고 답하며 웃었다.
그렇게 앉아 있던 중에 하나는 공명에게서 온 카톡을 보다 하나는 커피를 하나는 커피를 닦기위해 화장실로 향했다.
정석은 하나가 두고간 핸드폰을 확인했고 공명과 나눴던 모든 연락들을 읽었다.
카톡을 읽은 정석은 알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한편, tvN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알콜 충전 혼술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tvN ‘혼술남녀’(연출 최규식 정형건, 극본 명수현 백선우 최보림)에서는 박하나(박하선 분)가 두고간 핸드폰에서 진공명(공명 분)과 박하나의 대화를 읽은 진정석(하석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시회에 놀러간 진정석은 박하나에게 “무슨일 있으십니까?” 라고 물었다.
이에 박하나는 “아니요. 교수님도 아까부터 표정이 안좋은데 무슨일 있어요?” 라고 되물었다.
하나의 말에 정석은 “아니요. 커피나 마시러 갈까요?”라고 말하며 카페를 향했다.
카페에 도착한 하나는 정석에게 “다른 날 올걸 그랬나봐요 진교수님 피곤해 보이는데”라고 말을 걸었다.
하나의 걱정에 정석은 “아니요 괜찮습니다”라고 답하며 웃었다.
그렇게 앉아 있던 중에 하나는 공명에게서 온 카톡을 보다 하나는 커피를 하나는 커피를 닦기위해 화장실로 향했다.
정석은 하나가 두고간 핸드폰을 확인했고 공명과 나눴던 모든 연락들을 읽었다.
카톡을 읽은 정석은 알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4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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