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비스트의 독자 노선이 가능할까.
16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재계약과 관련해서는 아직 논의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달 받은 내용이 없다”며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독자 노선에 대해서도 함구했다. 소속사 측은 “전달 받은 사항이 없어 말을 전할 수 없다”고 알렸다.
비스트는 지난 2009년 10월14일 데뷔해 ‘비스트 이즈 더 비스트’를 발표했고, 그후 명실상부 비스트만의 독자적인 음악 행보를 선보이며 승승장구했다.
앞서 멤버들은 각자의 SNS에 “비스트 제2막 이제 시작한다” “많은 것들이 바뀔테지만 , 빨리 모두가 적응할 수 있길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등의 메세지를 남겨 비스트의 새로운 행보를 알린 바 있다.
16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재계약과 관련해서는 아직 논의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달 받은 내용이 없다”며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독자 노선에 대해서도 함구했다. 소속사 측은 “전달 받은 사항이 없어 말을 전할 수 없다”고 알렸다.
비스트는 지난 2009년 10월14일 데뷔해 ‘비스트 이즈 더 비스트’를 발표했고, 그후 명실상부 비스트만의 독자적인 음악 행보를 선보이며 승승장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6 17: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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