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공효진에게 알 수 없는 오기를 부리며 다가간다.
13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연출 박신우, 극본 서숙향)의 이화신(조정석 분)이 표나리(공효진 분)에게 전화했다.
이날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화신은 “나와”라고 나리에게 마했다.
이어 화신은 “나도 라면 끓여줘”라며 징징댔다.
그러나 이에 나리는 “뭘 해달라는 게 많아요”며 코웃음을 쳤다.
화신이 “넌 내가 해달라는 거 결국 해 주게 돼 있다”라며 “아이스크림도 사 줘, 지금”라자 나리는 전화를 끊었다.
한편, SBS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13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연출 박신우, 극본 서숙향)의 이화신(조정석 분)이 표나리(공효진 분)에게 전화했다.
이날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화신은 “나와”라고 나리에게 마했다.
이어 화신은 “나도 라면 끓여줘”라며 징징댔다.
그러나 이에 나리는 “뭘 해달라는 게 많아요”며 코웃음을 쳤다.
화신이 “넌 내가 해달라는 거 결국 해 주게 돼 있다”라며 “아이스크림도 사 줘, 지금”라자 나리는 전화를 끊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3 2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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