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슈퍼스타K 2016’에 진원이 등장했다.
Mnet ‘슈퍼스타K 2016’ 2회가 ‘음색깡패’ 싱어송라이터들의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제대로 사로잡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슈퍼스타K 2016’ 2회에서는 지난 첫방송에 이어 참가자들이 1라운드 ‘20초 타임 배틀’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뛰어난 가창력의 지원자들이 출연한 1회에 달리, 2회에서는 자신만의 음악 색깔과 자작곡 실력을 갖춘 싱어송라이터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가장 화제를 모은 참가자는 진원이었다. 훈훈한 외모로 등장부터 눈길을 끈 진원은 9년 전 발표된 자신의 노래 ‘고칠게’로 무대를 꾸몄다.
어딘가 낯익은 얼굴의 진원은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다. 엠넷 ‘성교육닷컴’과 ‘SNL’ 크루로도 활동한 적이 있다”라며 “노래를 정식으로 배워 본 적은 없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편, Mnet ‘슈퍼스타K 2016’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Mnet ‘슈퍼스타K 2016’ 2회가 ‘음색깡패’ 싱어송라이터들의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제대로 사로잡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슈퍼스타K 2016’ 2회에서는 지난 첫방송에 이어 참가자들이 1라운드 ‘20초 타임 배틀’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뛰어난 가창력의 지원자들이 출연한 1회에 달리, 2회에서는 자신만의 음악 색깔과 자작곡 실력을 갖춘 싱어송라이터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가장 화제를 모은 참가자는 진원이었다. 훈훈한 외모로 등장부터 눈길을 끈 진원은 9년 전 발표된 자신의 노래 ‘고칠게’로 무대를 꾸몄다.
어딘가 낯익은 얼굴의 진원은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다. 엠넷 ‘성교육닷컴’과 ‘SNL’ 크루로도 활동한 적이 있다”라며 “노래를 정식으로 배워 본 적은 없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30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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