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가깝지만 먼 듯한 제주도. 마치 제주도의 상큼한 감귤을 품고 있는 듯, 완벽한 매력을 소유한 제주도 출신 아이돌을 살펴봤다.
구구단(gu9udan) 미나, 엔시티(NCT) 해찬, 세븐틴(Seventeen) 승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구구단(gu9udan) 미나
“예쁘게 봐줍서게”
“어떻게 너를 안 예쁘게 봐”
엔시티(NCT) 해찬
태어난 곳은 서울이지만 12살까지 제주도로 유학을 다녀온 해찬이.
그래서 매력이 넘치나봐 해찬아. 널 보고있으면 한라봉 10개를 먹는 것 같아. 상큼이
세븐틴 승관
제주도가 낳은 자랑! 제주도의 아들! 내가 사랑하는 승관! 부승관을 빼고 제주도를 논하지 말라.
“나는 승관을 선택했고 나노 단위로 집중해, 승관 볼 때 난 숨이 체할 것 같아” 근데 그게 매일이야..
가깝지만 먼 듯한 제주도. 마치 제주도의 상큼한 감귤을 품고 있는 듯, 완벽한 매력을 소유한 제주도 출신 아이돌을 살펴봤다.
구구단(gu9udan) 미나, 엔시티(NCT) 해찬, 세븐틴(Seventeen) 승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구구단(gu9udan) 미나
“예쁘게 봐줍서게”
“어떻게 너를 안 예쁘게 봐”
엔시티(NCT) 해찬
태어난 곳은 서울이지만 12살까지 제주도로 유학을 다녀온 해찬이.
그래서 매력이 넘치나봐 해찬아. 널 보고있으면 한라봉 10개를 먹는 것 같아. 상큼이
세븐틴 승관
제주도가 낳은 자랑! 제주도의 아들! 내가 사랑하는 승관! 부승관을 빼고 제주도를 논하지 말라.
“나는 승관을 선택했고 나노 단위로 집중해, 승관 볼 때 난 숨이 체할 것 같아” 근데 그게 매일이야..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30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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