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내 귀에 캔디’의 안재홍이 박보검에게 전화를 걸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에서는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익명의 친구 ‘캔디’와의 비밀 통화를 통해 교감하고 소통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내 귀에 캔디’ 방송에서 안재홍은 한스의 ‘이번 기회에 헬스장을 가보자. 너는 행운의 방향이 서쪽이거든. 색깔은 무채색에 빨간색이 포인트 된’이라는 말에 검은색 후드에 빨간색 포인트 벨트를 장착하고는 서쪽에 위치한 헬스장으로 향했다.
헬스장을 찾아가선 재홍은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보냈고, 한스는 “좋네 너 운이 트일 거야”라고 말했다.
재홍은 박보검에게 전화를 걸어 “보검아. 내 사람이다”라며 ‘구르미 그린 달빛’ 속 박보검의 명대사를 말했고, 이에 보검은 웃어보였다.
“점심은 드셨어요?”라는 보검의 말에 재홍은 “먹었지. 밥 먹었어?”라고 되물었고, 박보검은 “네 먹었습니다. 형 영화는 다 끝나셨어요?”라고 물었다.
재홍은 보검의 물음에 “영화는 다 끝났고 ‘내 귀에 캔디’ 촬영하고 있어. 나 캔디랑 계속 소통하고 있어”라고 답했고, “상대방이 누군지 모르는 거죠”라는 보검의 물음에 “누군지는 모르는데 남자야”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보검은 “남자라고요?”라며 놀라했고, 이내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캔디와”라며 인사를 건넸다.
한편 tvN ‘내 귀에 캔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에서는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익명의 친구 ‘캔디’와의 비밀 통화를 통해 교감하고 소통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내 귀에 캔디’ 방송에서 안재홍은 한스의 ‘이번 기회에 헬스장을 가보자. 너는 행운의 방향이 서쪽이거든. 색깔은 무채색에 빨간색이 포인트 된’이라는 말에 검은색 후드에 빨간색 포인트 벨트를 장착하고는 서쪽에 위치한 헬스장으로 향했다.
헬스장을 찾아가선 재홍은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보냈고, 한스는 “좋네 너 운이 트일 거야”라고 말했다.
재홍은 박보검에게 전화를 걸어 “보검아. 내 사람이다”라며 ‘구르미 그린 달빛’ 속 박보검의 명대사를 말했고, 이에 보검은 웃어보였다.
“점심은 드셨어요?”라는 보검의 말에 재홍은 “먹었지. 밥 먹었어?”라고 되물었고, 박보검은 “네 먹었습니다. 형 영화는 다 끝나셨어요?”라고 물었다.
재홍은 보검의 물음에 “영화는 다 끝났고 ‘내 귀에 캔디’ 촬영하고 있어. 나 캔디랑 계속 소통하고 있어”라고 답했고, “상대방이 누군지 모르는 거죠”라는 보검의 물음에 “누군지는 모르는데 남자야”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보검은 “남자라고요?”라며 놀라했고, 이내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캔디와”라며 인사를 건넸다.
한편 tvN ‘내 귀에 캔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9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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