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질투의 화신’에 한지민이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연출 박신우, 극본 서숙향) 한지민과 이화신(조정석 분)이 소개팅을 했다.
이날 알콩달콩한 두 사람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표나리(공효진 분)에 이화신은 “아시는 분이세요?”라고 물었다.
그러나 무시하라는 화신의 말에 한지민은 속이 안 좋다는 화신의 가슴과 배를 쓸었고 “어때요 좀 뚫리는 것 같아요?”라고 묻자마자 화신이 시원하게 트름을 했다.
머쓱하게 웃은 두 사람. 한지민은 “제가 체할 때 마다 해드릴게요”라며 “금요일, 토요일 괜찮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화신은 “금요일 그리고 토요일은 어떠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사실은 일요일도 괜찮은데”라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내뿜었다.
한편, SBS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28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연출 박신우, 극본 서숙향) 한지민과 이화신(조정석 분)이 소개팅을 했다.
이날 알콩달콩한 두 사람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표나리(공효진 분)에 이화신은 “아시는 분이세요?”라고 물었다.
그러나 무시하라는 화신의 말에 한지민은 속이 안 좋다는 화신의 가슴과 배를 쓸었고 “어때요 좀 뚫리는 것 같아요?”라고 묻자마자 화신이 시원하게 트름을 했다.
머쓱하게 웃은 두 사람. 한지민은 “제가 체할 때 마다 해드릴게요”라며 “금요일, 토요일 괜찮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화신은 “금요일 그리고 토요일은 어떠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사실은 일요일도 괜찮은데”라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내뿜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8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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