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너무 드물어서 어부들도 보기 힘들다는 희귀 해삼이 발견됐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중국 칭다오(Qingdao)의 한 식당에서 20만개 중 ‘딱 하나’ 나온다는 ‘알비노 해삼’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칭다오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 리(Li)는 바구니에 해삼을 옮겨 담던 중 하얀 빛깔을 뽐내는 해삼을 발견했고 그 해삼은 ‘알비노 해삼’ 이였다.
리는 “15년 간 식당을 운영하면서 수십 만개의 해삼을 구매했지만 이 ‘흰둥이’ 해삼은 처음 봤다”고 기뻐했다.
한편, 유전적 변이로 생긴 ‘알비노 해삼’은 드문 존재고 눈에 띄는 색깔탓에 바다에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전해진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중국 칭다오(Qingdao)의 한 식당에서 20만개 중 ‘딱 하나’ 나온다는 ‘알비노 해삼’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칭다오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 리(Li)는 바구니에 해삼을 옮겨 담던 중 하얀 빛깔을 뽐내는 해삼을 발견했고 그 해삼은 ‘알비노 해삼’ 이였다.
리는 “15년 간 식당을 운영하면서 수십 만개의 해삼을 구매했지만 이 ‘흰둥이’ 해삼은 처음 봤다”고 기뻐했다.
한편, 유전적 변이로 생긴 ‘알비노 해삼’은 드문 존재고 눈에 띄는 색깔탓에 바다에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전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8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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