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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측, “‘침묵의 목격자’ 출연 확정, 가수 역할로 분한다”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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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이하늬가 또다시 영화에 도전한다.
 
22일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하늬가 영화 ‘침묵의 목격자’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이어 “가수 역할로 출연하게 될 것 같다”며 “정확한 크랭크인 날짜 등은 아직 조율 중이다”고 전했다.
 
이하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하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침묵의 목격자’는 재벌 약혼녀인 유명가수가 살해된 사건을 놓고 벌어지는 법정 스릴러물로 일찌감치 최민식과 박신혜, 류준열 등 출연을 결정한 사안이다.
 
이로써 이하늬는 ‘로봇, 소리’ 이후 1여년 만에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한편, 이하늬는 ‘겟잇뷰티2016’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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