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엑소(EXO) 레이가 중국에서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21일 오후, 엑소(EXO) 레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레이가 중국 솔로 앨범 준비중인 것이 맞다”며 “발매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레이는 멤버 중 최초로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것으로써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레이는 지난 5월 ‘스테이션’을 통해 중국어 솔로곡 ‘모노드라마’를 발표하며 국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MBC ‘무한도전’에서도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했다.
한편 엑소(EXO)는 2012년 데뷔 후 ‘으르렁’, ‘콜 미 베이비’, ‘몬스터’ 등 많은 히트곡들을 내놓았으며 최근 유재석과 콜라보레이션 곡으로 ‘댄싱킹’을 발매,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21일 오후, 엑소(EXO) 레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레이가 중국 솔로 앨범 준비중인 것이 맞다”며 “발매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레이는 멤버 중 최초로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것으로써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레이는 지난 5월 ‘스테이션’을 통해 중국어 솔로곡 ‘모노드라마’를 발표하며 국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MBC ‘무한도전’에서도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했다.
한편 엑소(EXO)는 2012년 데뷔 후 ‘으르렁’, ‘콜 미 베이비’, ‘몬스터’ 등 많은 히트곡들을 내놓았으며 최근 유재석과 콜라보레이션 곡으로 ‘댄싱킹’을 발매,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1 1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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