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현아가 중국 상해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가 지난 17일 중국 상해 자쿵젠(加空間)에서 단독 팬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팬들의 열띤 환호와 함께 등장한 현아는 ‘잘나가서 그래’ 무대로 팬 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반가운 인사와 상해에 온 소감을 전한 후 첫 단독 아시아투어 팬미팅과 리얼리티 프로그램 ‘현아의 엑스나인틴(X19)’에 대한 근황 토크 등에 나섰다
특히 이날 현아는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미니 3종 게임과 소원 들어주기 코너에 함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아는 “오늘 팬미팅에 많은 팬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이 순간을 정말 잊지 못할 것 같고 팬 분들에게도 선물 같은 하루가 됐길 바란다. 좋은 공연으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테니 계속해서 응원 부탁 드린다. 앞으로 남은 아시아투어 공연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현아는 11월 싱가포르에서 첫 단독 아시아투어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가 지난 17일 중국 상해 자쿵젠(加空間)에서 단독 팬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팬들의 열띤 환호와 함께 등장한 현아는 ‘잘나가서 그래’ 무대로 팬 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반가운 인사와 상해에 온 소감을 전한 후 첫 단독 아시아투어 팬미팅과 리얼리티 프로그램 ‘현아의 엑스나인틴(X19)’에 대한 근황 토크 등에 나섰다
특히 이날 현아는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미니 3종 게임과 소원 들어주기 코너에 함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아는 “오늘 팬미팅에 많은 팬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이 순간을 정말 잊지 못할 것 같고 팬 분들에게도 선물 같은 하루가 됐길 바란다. 좋은 공연으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테니 계속해서 응원 부탁 드린다. 앞으로 남은 아시아투어 공연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현아는 11월 싱가포르에서 첫 단독 아시아투어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8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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